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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뉴스큐레이션]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이 팝업스토어 성지로 부상하고 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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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라이프 2023. 1. 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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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플랫폼 #뮤직플랫폼뮤버스 #뮤버스앱

📣 웹3.0 뮤직플랫폼 뮤버스, 뮤버스앱 1월 한국 정식 런칭

웹3.0 뮤직플랫폼 뮤버스의 음원 NFT가 2022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로 1월 뮤버스앱 한국 정식 런칭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뮤버스는 2022년 10월 앱클로즈베타 출시와 함께 이홍기의 첫 음원 NFT를 발매하여 발매 1시간 30분만에 매진이 되며 음원NFT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11월 前 오스카회장 시드 가니스 (Sidney Ganis)를 고문으로 영입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 섭외가 가능해졌다.

또한 미국 보스턴에서 Muverse Crypto Music Night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2번째 음원 NFT인 라마르케이시의 음원NFT를 발매하여 1시간 만에 매진됐다.

게임파이(GameFi)와 쇼셜파이(SocialFi)를 결합한 웹3.0 음악플랫폼을 지향하는 뮤버스는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가 플랫폼을 통해 상호작용을 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음악비트에 맞춰 버튼을 눌러 얻은 스코어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2E(Play To Earn) 리듬게임을 지원하며, 게임을 통해 얻은 수익은 뮤버스 전자지갑을 통해 이더리움 가상화폐로 환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뮤버스의 음원NFT를 소유할 경우 해당 뮤직NFT를 통해 발생되는 음원저작권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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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투비컨티뉴드 #콘텐츠창작플랫폼 #투비

📣 알라딘 론칭, ‘투비컨티뉴드’ 창작자 이익 우선 콘텐츠 창작 플랫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창작자의 이익을 우선한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투비컨티뉴드(이하 ‘투비’)’를 1월 11일 정식 론칭했다.

투비는 누구나 손쉽게 에세이·웹툰·웹소설·일러스트·사진 등 다양한 포맷의 창작물을 게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성 작가,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는 물론 자신만의 창작물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판매와 팬들의 후원으로 발생한 수익의 90%를 정산받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인 블로그 형태의 ‘투비로그’ 페이지에서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게재할 수 있다. 콘텐츠의 일부를 유료로 판매하는 ‘유료게시선’, 팬들로부터 유료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응원하기 스티커’, 주제나 관심사에 따라 글을 묶어 연재하는 ‘시리즈 관리’, 장르가 다른 창작물을 구분해서 발행할 수 있는 ‘멀티 프로필’ 등 자유로운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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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마크 #최수연대표 #중고거래플랫폼 #네이버

📣 美 포시마크 찾은 최수연 대표…"네이버와 원팀 이뤄 성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자회사로 편입한 미국 최대 규모의 패션(의류) 중고거래(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포시마크를 방문해 그룹 차원의 ‘원팀 시너지’를 강조했다.

10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표를 포함한 회사 경영진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포시마크 사무실에서 임직원 800여명을 만나 사내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6일 포시마크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처음으로 상견례 자리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포시마크는 이용자 약 8000만 명을 거느린 미국 최대의 패션 C2C 플랫폼이다. 약 1조 6700억 원에 네이버에 인수됐다.

최 대표는 네이버, 포시마크 양사의 공통점을 강조하며 양사 간 사업 연계를 통해 포시마크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를 비롯해 웹툰, 블로그까지 수많은 창업자와 창작자들이 활동하는 생태계를 만들었다”며 “포시마크는 다양한 판매자들이 모인 플랫폼인 만큼 (네이버와) 다양성이라는 철학과 가치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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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브루클린 #성수동 #성수동팝업스토어 

📣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이 팝업스토어 성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이 팝업스토어 성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팝업스토어 10여 개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다. 기자는 구글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 위치를 표시해 놓고 미션을 수행하듯 골목을 탐험했다. 명품, 패션, 화장품부터 자동차, 식품, 인테리어까지 장르도 다양했다.

포르쉐 팝업스토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는 이날부터 신라면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선보인 식당을 재현한 것으로,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빨간 대형 파사드(외벽)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신라면보다 3배 매운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을 비롯해 라면을 취향대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신라면 봉지 모양의 무릎 담요와 컵라면 모양의 그립톡 등 기념품(굿즈)도 판매한다.


#유니클로 #연봉인상 

📣 日유니클로 '직원 연봉 최대 40% 올린다' 왜?

유명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이 국내 직원들의 연봉을 파격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닛케이 신문 등 일본 매체는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 리테일링이 오는 3월부터 약 8천400명 직원의 연봉을 최대 40% 인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입사원 월급은 25만5천엔(약 240만원)에서 30만엔(약 282만원)으로, 신임 점장 월급은 29만엔(약 273만원)에서 39만엔(약 367만원)으로 오를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패스트 리테일링의 이 같은 임금 인상의 원인으로 인재들의 해외 유출 방지를 꼽았다.

패스트 리테일링의 국내 직원 평균 연봉은 959만엔(약 9천25만원)으로 자국 내 동종업계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해외 기업과 비교했을 시에는 낮은 금액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기업의 관리자 연봉은 평균 9만6천374달러(약 1억1천988만원)다. 이는 약 22만 달러(약 2억7천300만원)인 미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약 14만달러(약 1천740만원)의 중국 베이징보다도 낮은 수치다.

앞서 지난 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넘는 임금 인상을 실현해 달라"고 재계에 말한 바 있다.

이에 산토리홀딩스, 닛폰생명보험 등이 임금 인상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패스트 리테일링 역시 파격적인 임금 인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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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왈라팝 #개인간거래 #C2C 

📣 네이버, 스페인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 최대주주 등극

네이버가 '유럽 당근마켓'으로 불리는 스페인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의 최대 주주에 올랐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왈라팝에 7500만유로(약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집행을 마쳤다.

왈라팝은 유럽 최대 규모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1500만명에 달한다.

네이버는 2021년 2월 유럽 벤처캐피탈(VC)인 코렐리아 캐피탈을 통해 1억1500만유로(약 1550억원)를 투입, 약 10%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약 2년 만에 추가 투자를 진행, 총 지분 30.5%를 확보했다. 이로써 종전 최대 주주인 왈라팝 창업자·경영진을 넘어 단일 투자자 기준 최대 주주에 등극했다.

네이버는 최근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9월 싱가포르 중고거래 플랫폼 '캐러셀'에 748억을 투자했다. 국내 한정판 상품 거래 지원 플랫폼 '크림', 일본 최초 빈티지 전문 플랫폼 '빈티지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북미 최대 패션 C2C 커뮤니티 '포시마크' 인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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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엔비디아 #블리자드인수 

📣 구글·엔비디아, MS-블리자드 인수에 우려 표출

구글과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블리자드) 인수에 대해 우려를 표출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과 엔비디아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 MS가 블리자드를 인수하면 모바일 게임, 게임 구독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FTC에 낸 의견서에서 “게임에 대해 평등하고 개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인수에 대해 완전히 반대하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게임용 그래픽 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포스 나우’로 고성능 클라우드 게임을 노트북, 모바일 기기, 스마트 TV 등에서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지난 해 8월 기준 지포스 나우가 구독자 2000만명 이상을 보유했으며 최근에는 140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용자 수가 2500만명인 MS의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 서비스에는 여전히 뒤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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