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딥노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3 AI바우처 지원사업 주관 Ai 솔루션 및 도입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업과 AI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을 연결할 목적으로 지난 2020년에 도입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딥노이드는 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소·중견기업, 의료·공공기관 등의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회사는 의료AI와 산업AI의 전문기술과 AI솔루션 구축 및 전환, 이관 수행경험등 폭넓은 산업분야별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의료영상진단보조를 위한 의료용 AI솔루션 딥AI(DEEP:AI),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다. 또한, 식약처 인허가 20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의료·공공기관은 오는 1월 30일까지 딥노이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억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공급기업의 AI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미래기업의 경쟁력은 AI기술과 데이터를 얼마나 잘 수집하고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좌우된다” 며 “이번 AI바우처 사업을 통해 AI도입을 망설이거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생산성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AI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딥노이드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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