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팬 관리, 카톡방 대신 SaaS로…윗유·키클롭스 맞손
콘텐츠 플랫폼 빌더 '퍼블(publ)'을 운영하는 키클롭스가 숏폼 전문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윗유와 크리에이터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키클롭스는 IT 기술이 어려운 개인이나 기업이 콘텐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No-Cod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퍼블을 개발했다. 별다른 기술 투자 비용이 없어도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s://publ.biz/ 윗유는 4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숏폼 크리에이터 출신 임직원들이 2019년 설립했다. 현재 세얼간이, 닥터후, 유채훈의 웃음극장, 강예찬,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 등 50여명의 숏폼 크리에이터가 소속돼 있다. https://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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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2.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