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베트남 다낭으로 영역 확장
다낭, 하노이와 호치민 이어 베트남서 세 번째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도시 올라 2024년 6월 하노이, 호치민, 다낭의 레스토랑 선정 결과 발표 미쉐린은 베트남 다낭을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의 미식 여행지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낭은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에 처음 소개된 하노이와 호치민에 이어 베트남 도시 중 세 번째로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MICHELIN Guide Inspectors)들이 주목한 도시가 됐다. 그웬달 풀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베트남에서 미쉐린 가이드의 여정을 이어가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지난해 초 미쉐린 가이드가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이번에 다낭이 추가된 것은 베트남 요..
NEWS&INFORMATION/사회일반
2024. 4. 15.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