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에서 문서 뷰어, 편집, 저장, 공유 기능을 모두 갖춘 웹 기반 문서작업 소프트웨어(SW)인 ‘폴라리스오피스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에서 문서 뷰어, 편집, 저장, 공유 기능을 모두 갖춘 웹 기반 문서작업 소프트웨어(SW)인 ‘폴라리스오피스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웨일 브라우저는 ‘오피스 문서 뷰어’를 기본적으로 탑재해 한글, MS 오피스 등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웨일 브라우저에서 문서 편집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웨일과 폴라리스오피스는 2021년 ‘웨일북 내 폴라리스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 양사는 각 회사의 웹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웹 기반 문서 SW 부문에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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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