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마마무’가 테네시주 내슈빌 콘서트에서 상의를 들어올리는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마마무 미주 투어 중 하나인 내슈빌 콘서트에서 멤버 화사가 펼친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화사는 브라렛이 살짝 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춤을 추던 중 상의를 들어올려서 브라렛을 노출했다. 짧은 퍼포먼스에 객석에서 환호가 쏟아져 나왔고 관객들이 찍은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달 중순 화사는 한국 한 대학교 축제의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화사는 ‘주지마’ 노래를 부르면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손으로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올리는 동작을 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마마무는 지난 16일 뉴욕을 시작으로 본격 미주 투어를 시작했으며 20일 애틀랜타, 22일 내슈빌에서 각각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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